꽃창포(붓꽃) 씨방을 터트리다
- 작성일 2017-09-29
- 조회수 1040
- 작성자 관리자
4월부터 5월까지 보라색과 노란색 꽃을 뽑내면서 봄을 장식했는데
가을이 성큼 다가오자 그동안 담아왔던 씨방을 터트려 씨앗을 내보냅니다.
이 씨앗들은 가을에서 겨울동안 물에 떠다니다가 물가에 걸리게 되고
그곳에 자리를 잡아 봄이되면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꽃창포(붓꽃) 씨방을 터트리다
4월부터 5월까지 보라색과 노란색 꽃을 뽑내면서 봄을 장식했는데
그곳에 자리를 잡아 봄이되면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